이 기타리스트를 아십니까?

이 기타리스트를 아십니까?


1954년에 태어나서 90년 8월 27일 헬리콥터 사고로 사망한 스티브 레이본.
제가 태어나 들어본 블루 아이스 기타리스트 중 가장 멋진 블루스 기타사운드를
들려줬던 기타리스트입니다.

험험..
제가 블루스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야드버즈가 아닌가 합니다만.
제프백, 에릭클랩튼, 지미페이지는 정통 블루스에서 약간 뭔가 비어있는 듯한 느낌이..

그는 오른손 잡이 기타리스트 이면서도 지미헨드릭스의 영향을 받아 기타의 암을
바디의 위쪽으로 달아 연주를 했습니다.
그의 이런 헨드릭스 사랑은 그의 연주에서도 많이 느낄 수 있는데..
바로 Little Wing과 Voodoo Chile등이죠. 지미의 연주와는 다른 아주 깔끔한 블루스로
편곡이 되어버린 이 두곡...

그의 SRV 기타 또한 최고의 펜더기타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입이 마르게 칭찬을 하냐구요?
함들어 보세여.

그의 앨범은 아래와 같습니다.

Soul To Soul
In The Beginning
Greatest Hits - 추천
A Tribute To Stevie Ray Vaughan - 추모앨범
Texas Flood
The Sky Is Crying - 추천
In Step - 추천
Real Deal: Greatest Hits, Vol. - 추천
Blues At Sunrise
Couldn`T Stand The Weather - 강추

그러고 보니 거의다가 추천 앨범이네여.
하여간 정말 버릴것 없는 뮤지션입니다.

by 소금인형 | 2008/01/29 10:45 | Jazz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nakedoll.egloos.com/tb/135174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양성준 at 2011/07/28 17:55
한수 잘 배우고 갑니다
이 블로그에 자주 들리게 될거같네요
감사해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